(스프링스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피겨스케이팅 이해인이 10일(현지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스프링스 브로드무어 월드 아레나에서 열린 4대륙 선수권대회 여자 싱글서 김연아 이후 14년 만에 금메달을 차지한 한 뒤 태극기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