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스1) 오현지 기자 = 화물연대 총파업 후 처음으로 제주지역에 시멘트가 반입된 8일 오전 제주시 애월항에서 시멘트를 싣고 읻동하는 벌크시멘트트레일러(BCT) 차량을 경찰이 호위하고 있다. 2022.12.8/뉴스1ohoh@news1.kr관련 키워드제주관련 사진[희망2026]붉은 말의 해가 다가온다[희망2026]2026 붉은 말의 해가 다가온다[희망2026]희망 가득한 병오년이 다가온다
![[희망2026]붉은 말의 해가 다가온다](/_next/image?url=https%3A%2F%2Fimage.news1.kr%2Fsystem%2Fphotos%2F2025%2F12%2F30%2F7672447%2Fno_water.jpg%2Fdims%2Fcrop%2F628x381&w=1920&q=80)
![[희망2026]2026 붉은 말의 해가 다가온다](/_next/image?url=https%3A%2F%2Fimage.news1.kr%2Fsystem%2Fphotos%2F2025%2F12%2F30%2F7672446%2Fno_water.jpg%2Fdims%2Fcrop%2F628x381&w=1920&q=80)
![[희망2026]희망 가득한 병오년이 다가온다](/_next/image?url=https%3A%2F%2Fimage.news1.kr%2Fsystem%2Fphotos%2F2025%2F12%2F30%2F7672448%2Fno_water.jpg%2Fdims%2Fcrop%2F628x381&w=1920&q=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