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하(카타르)=뉴스1) 이동해 기자 = 4일(현지시간) 오후 카타르 도하의 알투마마 경기장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전 프랑스와 폴란드의 경기 전반에서 폴란드 골키퍼 슈첸스니가 프랑스 지루의 공격을 막아서고 있다. 2022.12.5/뉴스1eastsea@news1.kr관련 키워드2022월드컵프랑스폴란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