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서울경찰청 관계자와 호주 경찰이 23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 교외에 있는 미성년자 등 여성 성착취물을 제작·유포한 텔레그램 '제2n번방'의 주범 엘의 주거지에서 체포하고 있다.
제2n번방 사건은 지난 2020년 사회적으로 공분을 부른 'n번방 사건'과 유사한 미성년자 성착취 사건으로 이들 용의자는 미성년자인 피해자들에게 메신저 텔레그램으로 접근해 성착취물을 제작해 유포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경찰청 제공) 2022.11.25/뉴스1
photo@news1.kr
제2n번방 사건은 지난 2020년 사회적으로 공분을 부른 'n번방 사건'과 유사한 미성년자 성착취 사건으로 이들 용의자는 미성년자인 피해자들에게 메신저 텔레그램으로 접근해 성착취물을 제작해 유포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경찰청 제공) 2022.11.2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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