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로이터=뉴스1) 이유진 기자 = 22일 치러진 미국과 웨일스의 2022 카타르 월드컵 B조 1차전은 1대1 무승부로 끝났다. 미국에 1-0으로 끌려가던 웨일스는 가레스 베일이 경기 막판 동점골을 넣으며 무승부를 거둘 수 있었다. 웨일스 대표팀 소속 네코 윌리엄스(노팅엄 포레스트 FC) 선수가 경기가 끝난 후 안도하고 있다.ⓒ 로이터=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