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철중 기자 = 16일 청와대는 춘추관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친필사인과 봉황문양이 새겨진 청와대 행사용 기념 손목시계를 공개했다. 청와대는 대통령 행사 때 초청한 사람들에게 선물용으로 증정하기 위해 제작한 시계로 메탈 소재이며 남녀용 두 종류가 있다고 밝혔다.2013.8.16/뉴스1cj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