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1) 윤일지 기자 = 23일 오후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38라운드 최종전 울산현대와 제주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울산 이청용이 선제골을 넣고 홍명보 감독과 기뻐하고 있다. 2022.10.23/뉴스1Y1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