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지난달 평양과 원산, 금강산 지역을 방문한 박상권 평화자동차 사장을 통해 최근 북한의 모습이 공개 됐다. 사진은 원산 명사십리 해수욕장. 2013.08.11/뉴스1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