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김새로미와 김아로미가 7일 경기도 여주시 블루헤런GC에서 열린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제22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2라운드 2번홀에서 그린을 살피고 있다. (KLPGA 제공) 2022.10.7/뉴스1photo_desk@news1.kr관련 키워드KLPGA관련 사진LPGA 진출 앞둔 황유민, KLPGA 최종전 4차 연장 끝에 우승황유민, KLPGA '시즌 최종전' 연장 끝에 우승미국 가는 황유민, 국내 최종전 우승으로 '유종의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