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SK텔레콤은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에서 경제시스템을 가동해 크레에이터를 중심으로 메타버스 생태계를 강화하는 등 대규모 서비스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SKT는 이번 정기 업데이트를 통해 참여자 보상 및 호스트 후원이 가능한 ‘이프랜드 포인트(ifland point)’, 이프랜드 PC 베타 버전, 메타버스 첫 방문자들을 위한 ‘라운지’, 나만의 아바타 코스튬을 제작할 수 있는 ‘이프랜드 스튜디오’ 등을 새롭게 선보였다. (SK텔레콤 제공) 2022.9.5/뉴스1
photo@news1.kr
SKT는 이번 정기 업데이트를 통해 참여자 보상 및 호스트 후원이 가능한 ‘이프랜드 포인트(ifland point)’, 이프랜드 PC 베타 버전, 메타버스 첫 방문자들을 위한 ‘라운지’, 나만의 아바타 코스튬을 제작할 수 있는 ‘이프랜드 스튜디오’ 등을 새롭게 선보였다. (SK텔레콤 제공) 2022.9.5/뉴스1
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