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국토교통부와 서울특별시는 26일 공공재개발 신규 후보지 8곳을 선정해 발표했다.
이번 신규 후보지는 지난해 국토부·서울시가 합동으로 시행한 공공재개발 후보지 공모를 통해 선정된 곳으로, 사업을 완료하면 노후된 주거환경의 개선과 함께 서울 도심 내 약 1만호 규모의 신축주택을 공급할 수 있을 전망이다. 후보지는 △마포 아현동 △영등포 도림동 △종로 연건동 △중랑 면목동 △은평 응암동 △양천 신월5동 △구로 구로동 △금천 시흥4동 일대 등 총 8곳이다.
사진은 공공재개발 사업의 두 번째 후보지로 선정된 서울 마포구 아현동 699 일대의 모습. 2022.8.26/뉴스1
eastsea@news1.kr
이번 신규 후보지는 지난해 국토부·서울시가 합동으로 시행한 공공재개발 후보지 공모를 통해 선정된 곳으로, 사업을 완료하면 노후된 주거환경의 개선과 함께 서울 도심 내 약 1만호 규모의 신축주택을 공급할 수 있을 전망이다. 후보지는 △마포 아현동 △영등포 도림동 △종로 연건동 △중랑 면목동 △은평 응암동 △양천 신월5동 △구로 구로동 △금천 시흥4동 일대 등 총 8곳이다.
사진은 공공재개발 사업의 두 번째 후보지로 선정된 서울 마포구 아현동 699 일대의 모습. 2022.8.26/뉴스1
eastse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