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24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대형마트에서 관계자가 라면을 정리하고 있다. 이날 농심은 9월15일부터 라면과 스낵 주요 제품의 출고가격을 평균 11.3%, 5.7% 인상한다고 밝혔다. 라면 가격이 인상된 건 지난해 8월 이후 약 1년 만이고, 스낵 가격 인상은 올해 3월 이후 6개월 만이다. 주요 제품의 인상폭은 출고가격 기준으로 신라면 10.9%, 너구리 9.9%, 새우깡 6.7%, 꿀꽈배기 5.9%이다. 대형마트에서 봉지당 평균 736원에 판매되고 있는 신라면의 가격은 약 820원으로, 새우깡의 가격은 1,100원에서 약 1,180원으로 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2.8.24/뉴스1
seiy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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