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정명이 현대커머셜 사장이 16일 오후 고 변중석 여사 15주기 추모제사가 열린 서울 종로구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청운동 옛 자택으로 들어서고 있다. 변 여사는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 부인이다. 범현대가가 모이는 것은 정주영 명예회장의 21주기를 맞아 추모행사를 연 지난 3월 20일 이후 약 5개월 만이다. 2022.8.16/뉴스1eastsea@news1.kr관련 키워드현대가관련 사진현대백화점, 연말 선물은 '비클린' 클린 뷰티 제품 어떠세요현대백화점, 연말 선물은 '비클린' 클린 뷰티 제품 어떠세요北, 평북 의주군 수진농장서 새집들이 진행…"농촌마을 주거 현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