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안상민 해군사관학교장이 11일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 이인호 소령 동상 앞에서 열린 '제56주기 이인호제'에서 헌화 후 경례하고 있다.
고 이 소령은 1957년 해병대 장교로 임관했으며, 1966년에 베트남전에 참전해 동굴 수색작전을 지휘하던 중 적진에서 날아온 수류탄을 안고 산화해 부하들의 목숨을 구했다. (해군사관학교 제공) 2022.8.11/뉴스1
photo@news1.kr
고 이 소령은 1957년 해병대 장교로 임관했으며, 1966년에 베트남전에 참전해 동굴 수색작전을 지휘하던 중 적진에서 날아온 수류탄을 안고 산화해 부하들의 목숨을 구했다. (해군사관학교 제공) 2022.8.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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