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14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2 부산 국제모터쇼’ 보도발표회에서 현대자동차 전기차 전용 브랜드 아이오닉의 두 번째 모델 ‘아이오닉 6’이 전시돼 있다.
아이오닉6는 현대차의 첫 번째 세단 전기차 모델이다. 현대차는 아이오닉6의 디자인 유형을 '일렉트리파이드 스트림라이너'로 정의했다. 바람의 저항을 최소화하면서 유선형 디자인으로 공간성까지 고려했다. (현대자동차 제공) 2022.7.14/뉴스1
photo@news1.kr
아이오닉6는 현대차의 첫 번째 세단 전기차 모델이다. 현대차는 아이오닉6의 디자인 유형을 '일렉트리파이드 스트림라이너'로 정의했다. 바람의 저항을 최소화하면서 유선형 디자인으로 공간성까지 고려했다. (현대자동차 제공) 2022.7.14/뉴스1
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