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3일 "수도 평양으로부터 두메산골, 외진 섬마을에 이르기까지 온 나라의 모든 학생들이 새 교복을 산뜻하게 차려입고 나서 조국의 모습이 더욱 밝아지고 있다"면서 '후대들을 위한 사업이 당의 제일 중대사'라고 보도했다. 사진은 여름 교복을 입은 북한 어린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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