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윔블던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세르비아의 노박 조코비치가 10일(현지시간) 영국 윔블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서 4연패 우승컵을 들고 준우승을 한 닉 키리오스를 끌어안고 있다.ⓒ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