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에버랜드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에 올 여름 무더위를 삼켜버릴 압도적 크기의 자이언트 크라켄이 7일 모습을 드러냈다.
약 25미터 길이의 초대형 다리로 해적선을 집어삼킬 듯이 실감나게 연출된 '크라켄'은 문어를 닮은 전설 속 바다 괴물로,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에도 등장한 바 있다. (에버랜드 제공) 2022.7.7/뉴스1
photo@news1.kr
약 25미터 길이의 초대형 다리로 해적선을 집어삼킬 듯이 실감나게 연출된 '크라켄'은 문어를 닮은 전설 속 바다 괴물로,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에도 등장한 바 있다. (에버랜드 제공) 2022.7.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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