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플로나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리오넬 메시가 5일(현지시간) 스페인 나바라 팜플로나의 에스타디오 엘 사다르에서 생애 처음으로 A매치 5골을 터트린 에스토니아와의 친선경기서 첫번 째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