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29일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 지하 1층에서 고객들이 '칠성사이다 × 벤자민무어' 팝업스토어를 둘러보고 있다. 내달 2일까지 열리는 이번 팝업스토어에는 칠성사이다와 벤자민무어 페인트가 함께 만든 독특한 색채의 사이다병과 컵 등 한정판 굿즈 등이 마련됐다. (현대백화점 제공) 2022.5.29/뉴스1photo@news1.kr관련 키워드더현대관련 사진현대백화점, 연말 선물은 '비클린' 클린 뷰티 제품 어떠세요현대백화점, 연말 선물은 '비클린' 클린 뷰티 제품 어떠세요北 삼지연 개변 상징하는 호텔들 준공…"문명도시로 더 훌륭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