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하는 민병찬 국립중앙박물관장

(서울=뉴스1) = 민병찬 국립중앙박물관장이 2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관에서 열린 '아스테카, 태양을 움직인 사람들' 언론공개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한-멕시코 수 …
(서울=뉴스1) = 민병찬 국립중앙박물관장이 2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관에서 열린 '아스테카, 태양을 움직인 사람들' 언론공개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멕시코 수교 60주년 기념으로 아스테카에 대한 특별전 ‘아스테카, 태양을 움직인 사람들’은 3일 개막한다.

아스테카는 마야, 잉카와 함께 아메리카 대륙 3대 문명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멕시코의 토착문화이자 아메리카대륙의 주요 문명이었다. 믹틀란테 쿠틀리를 소장한 멕시코 템플로마요르박물관을 비롯해 독일 린덴박물관, 네덜란드 국립세계문화박물관의 유물 208점이 전시된다. 2022.5.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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