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느끼는 파리'

(서울=뉴스1) 허경 기자 = 24일 서울 양천구 파리공원를 찾은 시민들이 에펠탑 조형물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서울 양천구는 목동의 파리공원 리노베이션이 완성돼 지난 23일 전면 개장했다. 파리공원은 양천구 목동 신시가지 택지 개발 당시 조성된 목동중심축 5개 공원 중 하나로, 한불수교 100주년을 기념해 만들어진 곳이다. 2022.4.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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