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서울시가 오는 2023년부터 4년간 서울시 자금할 관리할 금고 은행으로 신한은행을 지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2023년 1월1일부터 2026년 12월31일까지 4년간 세입금 수납과 세출금 지출 및 서울시의 각종 기금 등 자금의 보관 및 관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사진은 21일 오후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 2022.4.21/뉴스1
photolee@news1.kr
사진은 21일 오후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 2022.4.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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