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이 18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 브리핑 룸에서 부활절 토끼 인형인 '이스터 버니'를 세워 놓고 브리핑을 하고 있다.ⓒ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