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조태형 기자 =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종각 젊음의 거리 인근 가게에 야간 근무자를 구하는 공고가 부착돼 있다.
방역 당국은 오는 15일 발표될 새 거리두기 방안에 대해 속도 조절 필요성 등을 주장하는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의 입장을 고려해 논의중이라고 밝혔다. 2022.4.13/뉴스1
phototom@news1.kr
방역 당국은 오는 15일 발표될 새 거리두기 방안에 대해 속도 조절 필요성 등을 주장하는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의 입장을 고려해 논의중이라고 밝혔다. 2022.4.1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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