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11일 서울 강동구 둔촌 주공 재건축 현장에 공사중단 현수막이 걸려있다. 공사비 증액을 두고 시공사와 갈등을 겪고 있는 둔촌주공 재건축 조합이 지난 8일 이사회를 열고 '시공사 계약해지' 안건을 조합원 총회에 상정하기로 조건부 의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앞서 둔촌주공 시공사업단(현대건설·HDC현대산업개발·대우건설·롯데건설)은 4월 15일 공사 중단을 예고했다. 착공 이후 2년간 공사비를 한 푼도 받지 못하고 1조6000억원 이상을 투입했다면서 조합에 일반분양 추진 등을 요구했다. 2022.4.11/뉴스1
seiy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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