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공항사진기자단 = 티웨이항공이 최장 1만 킬로미터까지 운항할 수 있는 A330-300기를 도입해 17일 김포국제공항에서 공개했다. 347석 규모의 A330-300은 중장거리 노선 운항에 적합한 기종이다. 승무원이 비지니스석에 제공되는 서비스를 시연하고 있다. 2022.3.17/뉴스1photo@news1.kr관련 키워드티웨이항공에어버스A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