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 지하 2층 '케이스티파이(CASETIFY)' 매장에서 직원들이 다양한 휴대폰 케이스를 소개하고 있다.
케이스티파이는 LA에서 시작한 휴대폰·스마트워치 등 IT기기용 액세서리 전문 브랜드다. 매장에서는 휴대폰 케이스와 무선 이어폰 케이스, 스마트워치 스트랩 등 약 1000여 종의 상품을 선보인다. (현대백화점 제공) 2022.3.9/뉴스1
photo@news1.kr
케이스티파이는 LA에서 시작한 휴대폰·스마트워치 등 IT기기용 액세서리 전문 브랜드다. 매장에서는 휴대폰 케이스와 무선 이어폰 케이스, 스마트워치 스트랩 등 약 1000여 종의 상품을 선보인다. (현대백화점 제공) 2022.3.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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