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1) 김영훈 기자 = 부산 아침 기온이 -5도까지 떨어지며 추위가 이어진 23일 부산시 동래구 내성교차로에서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2.2.23/뉴스1hoonkeem@news1.kr관련 키워드추위부산날씨관련 사진'내 차례야'물 적시는 직박구리'물 마시는 직박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