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KT는 다음달 2일부터 교사와 학생 및 학부모 간 커뮤니케이션 서비스인 ‘랑톡’을 통해 발신된 전화를 수신자의 휴대전화에서 학교의 정보까지 연동해 알려주는 기능을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학교 발신번호 알림 기능은 교사와 학부모 및 학생 간 더욱 원활한 소통을 위해 개발됐다. 학부모나 학생의 휴대폰에 ‘후후’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면 학교에서 걸려온 전화에 학교명과 반 정보 등을 동시에 표기해 스팸 전화와 구분해 받을 수 있다. (KT 제공) 2022.2.21/뉴스1
photo@news1.kr
학교 발신번호 알림 기능은 교사와 학부모 및 학생 간 더욱 원활한 소통을 위해 개발됐다. 학부모나 학생의 휴대폰에 ‘후후’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면 학교에서 걸려온 전화에 학교명과 반 정보 등을 동시에 표기해 스팸 전화와 구분해 받을 수 있다. (KT 제공) 2022.2.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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