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PSG의 킬리앙 음바페가 1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전 레알 마드리드와 경기 후반의 추가시간에 극적인 결승골을 넣고 네이마르와 기뻐하고 있다.ⓒ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