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1) 황희규 기자 = 22일 오전 광주 서구 화정아이파크 붕괴 건물 39층 슬라브를 받치고 있는 피트층 내부의 모습. 현대산업개발은 당초 붕괴한 39층 바닥(피트층 천장 슬라브) 면 두께를 서구청이 승인한 두께보다 두 배 이상 두껍게 설계구조를 변경하고도 사업계획 변경 승인은 받지 않았다. 2022.1.22/뉴스1hg@news1.kr관련 키워드아이파크광주붕괴아파트붕괴관련 사진추모사하는 강기정 광주시장추모사하는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위원장3주기 추모식 엄수되는 광주 아이파크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