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윤선미 인턴기자 = 아이러브스모킹 회원들이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계동 보건복지부 앞에서 공공장소에 흡연실 설치를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 날 참가자들은 흡연자가 담배를 소비하면서 부담하는 각종 세금과 부담금 등을 공공장소 흡연실 설치에 사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13.6.27/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