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양태훈 인턴기자 = 26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열린 'CCTV 통합관제센터 개소식'에서 관계자들이 CCTV를 보고 있다. 지자체 최초로 주야간 영상합동 솔루션을 도입한 ‘동대문구 CCTV 통합관제센터’는 방범용, 쓰레기투기방지용, 불법주정차단속 등 공공목적으로 설치된 CCTV 1254대를 24시간 관제한다. 2013.6.26/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