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호주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13일 오후(현지시간) 호주 캔버라 한 호텔에서 열린 ‘한국전 참전용사 초청 만찬’을 마친 뒤 피터 더튼 호주 국방장관으로부터 6.25 전쟁 당시 한국인과 호주 군인들이 함께 찍힌 사진을 선물받고 있다. (청와대 제공) 2021.12.14/뉴스1fotogyoo@news1.kr관련 키워드문재인참전용사호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