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로이터=뉴스1) 우동명 기자 = 토트넘의 손흥민이 5일 (현지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EPL) 노리치 시티와 경기서 2경기 연속 골인 리그 6호 골을 넣은 뒤 라이언 세세뇽과 포옹을 하고 있다.ⓒ 로이터=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