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에서 열린 참회정진법회에서 조계종 승려들이 1080배를 올리기 앞서 참회와 성찰의 의미가 담긴 기원문을 읽고 있다.
이날 법회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10월 문화재청 국정감사에서 국립공원 내 문화재관람료를 '통행세'로, 이를 징수하는 사찰을 '봉이 김선달'에 빗대 논란을 일으킨 데서 출발했다.
조계종은 이날 "비록 문화유산의 의미와 가치에 무지하고 편견에 사로잡힌 필부의 망언일지라도 이 일은 오늘날 한국 불교의 사회적 위상과 역할에 대한 성적표다"라며 자성의 뜻을 강조했다. 2021.11.17/뉴스1
newsmaker82@news1.kr
이날 법회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10월 문화재청 국정감사에서 국립공원 내 문화재관람료를 '통행세'로, 이를 징수하는 사찰을 '봉이 김선달'에 빗대 논란을 일으킨 데서 출발했다.
조계종은 이날 "비록 문화유산의 의미와 가치에 무지하고 편견에 사로잡힌 필부의 망언일지라도 이 일은 오늘날 한국 불교의 사회적 위상과 역할에 대한 성적표다"라며 자성의 뜻을 강조했다. 2021.11.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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