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조선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6일 "자강도에서 강계시 공귀동지구에 200세대의 살림집(주택)을 새로 일떠세웠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새 마을은 주변 환경에 잘 어울리면서도 독특하게 설계된 20동의 소층 살림집과 진료소, 탁아소, 유치원 등으로 이뤄져 있고 인민들의 생활상 편의를 보장할 수 있게 돼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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