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중국 배우 바이바이허가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CGV에서 열린 2013 중국영화제 폐막작 '이별계약' 기자회견에서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13.6.20 머니투데이/뉴스1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