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공항=뉴스1) 성동훈 기자 = 코로나19 방역체계가 '위드 코로나'로 전환되면서 연내 여행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1일 위메프에 따르면 10월1일~25일 해외 항공권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거래액이 전월 대비 790%까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중 연내(10월~12월) 즉시 출발하는 항공권을 결제한 고객은 90%에 육박했다. 3개월 이후인 내년 초(1월~3월)에 출발하는 해외 항공권 예약 건은 10% 안팎이다. 이는 '트래블 버블'(Travel Bubble·여행안전권역) 협약을 맺은 국가가 많아지고 워드 코로나로 전환된 만큼 하루라도 빨리 여행을 떠나고 싶은 마음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사진은 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출국장 모습. 2021.11.2/뉴스1
zenism@news1.kr
사진은 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출국장 모습. 2021.1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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