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LG복지재단은 27일 천장 붕괴 위기에서 20여명의 시민들을 대피시켜 대형 인명피해를 막은 김민성(45) 대구시청 주무관에게 ‘LG의인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LG 제공)2021.10.27/뉴스1skitsc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