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1) 정다움 기자 = 25일 오전 광주 북구 평촌도예공방에서 열린 '무등산명품마을과 함께하는 생태환경 체험교육'에서 참가한 효동초등학교 학생들이 도예공방 체험장에서 도자기체험을 하고 있다.(광주 북구 제공 )2021.10.25/뉴스1ddauming@news1.kr관련 키워드광주북구평촌도예공방무등산명품마을과함께하는생태환경체험교육효동초등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