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KT는 예비 부부와 신혼부부 고객을 위한 새로운 결합 상품인 ‘신혼 미리 결합’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신혼 미리 결합은 KT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신혼부부 전용 상품이다. 이 상품을 가입하는 고객은 KT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고 1회선의 모바일 요금을 최대 50%까지 6개월간 할인 받을 수 있다.
종이 청첩장, 예식장 계약서 등 간단한 증빙을 제출하면 가족관계 증명서 없이도 결합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이 상품의 가장 큰 특징이다.(KT 제공) 2021.10.1/뉴스1
photo@news1.kr
신혼 미리 결합은 KT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신혼부부 전용 상품이다. 이 상품을 가입하는 고객은 KT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고 1회선의 모바일 요금을 최대 50%까지 6개월간 할인 받을 수 있다.
종이 청첩장, 예식장 계약서 등 간단한 증빙을 제출하면 가족관계 증명서 없이도 결합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이 상품의 가장 큰 특징이다.(KT 제공) 2021.10.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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