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파리 생제르맹(PSG)의 리오넬 메시가 2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UEFA 챔피언스리그 맨시티와 경기서 골을 넣은 이드리사 게예와 기뻐하고 있다.ⓒ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