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이 중사 아버지 '딸 사진 들고'

(서울=뉴스1) 노선웅 기자 = 28일 오전 서울 마포구 군인권센터에서 공군 성추행 피해자 사망사건(이 중사 사망 사건) 수사 관련 기자회견에서 故 이 중사의 아버지가 발언을 하고 …
(서울=뉴스1) 노선웅 기자 = 28일 오전 서울 마포구 군인권센터에서 공군 성추행 피해자 사망사건(이 중사 사망 사건) 수사 관련 기자회견에서 故 이 중사의 아버지가 발언을 하고 있다. 故 이중사의 아버지는 '군의 수사결과를 믿을 수 없다'. '마지막 기회인 특검 촉구한다' 등의 발언을 이어갔다.

지난 26일 군인권센터에 따르면 '성추행 피해 공군 부사관 사망사건' 관련 공군 법무실과 가해자 측 법무법인 간 통신 내역을 확보하기 위해 청구된 통신영장이 군사법원에서 무더기 기각됐다. 통신영장 청구 대상은 이성용 전 공군참모총장, 정상화 전 공군참모차장, 이성복 공군 제20비행단장 등 공군 수뇌부 3명과 가해자 측 로펌 소속인 예비역 관계자 2명 등 5명이다. 국방부 보통군사법원은 로펌 관계자 1명을 제외하고 나머지 4명에 대한 영장을 모두 기각했다. 국방부검찰단은 조만간 이 중사 사건에 대한 최종 수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2021.9.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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