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국민의힘 대권 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9일 오전 서울 노원구 노일초등학교 인근에서 교통 안내 봉사에 앞서 학교보안관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윤 후보는 초등학교 등교 시간인 오전 8시 20분부터 40여 분간 등교하는 학생들을 안내하고 유권자들과 인사를 나눴다. (윤석열 캠프 제공) 2021.9.9/뉴스1
eastsea@news1.kr
윤 후보는 초등학교 등교 시간인 오전 8시 20분부터 40여 분간 등교하는 학생들을 안내하고 유권자들과 인사를 나눴다. (윤석열 캠프 제공) 2021.9.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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