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이성철 기자 = 화이자와 모더나의 백신 수급 문제로 인해 코로나19 예방접종이 차질을 빚고 있는 가운데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잔량은 비교적 여유가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접종자들이 선호하는 화이자·모더나에 반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에 대한 신뢰도가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것, 방역 당국이 해당 백신 대상자를 50세 이상으로 제한한 것 등이 원인으로 보여진다. 김기남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접종기획반장은 "유행 상황이라든지 백신 수급 상황에 따라서 접종 가능 연령에 대한 논의는 변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향후 상황에 따라서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히며 아스트라제네카(AZ) 연령 변동에 가능성을 열어뒀다. 사진은 12일 서울의 한 병원에 쌓여 있는 폐기된 아스트라제네카. 뒤로는 한 시민이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 2021.8.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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