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성동훈 기자 = 코로나19 장기화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급증하고 역대급 폭염이 이어지자 음식물 처리기 판매량이 늘고 있다. 업계가 추산하는 지난해 시장 규모는 1000억원 가량. 올해는 더 성장할 것이라 전망하고 있다.
사진은 2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전자제품 매장에서 진열된 음식물 처리기 모습. 2021.8.2/뉴스1
zenism@news1.kr
사진은 2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전자제품 매장에서 진열된 음식물 처리기 모습. 2021.8.2/뉴스1
zenis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