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삼성전자가 개성과 실용성을 추구하는 Z세대에 최적화된 '갤럭시 탭 S7 FE' 를 국내에 이달 23일 정식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갤럭시 탭 S7 FE'는 '갤럭시 탭 S7+'와 동일한 12.4형의 대화면을 적용하여, 학습 및 업무 효율성을 한층 높여준다. 삼성전자는 23일 출시에 앞서 19일부터 21일까지 삼성닷컴과 네이버, 11번가, G마켓, 위메프 등 오픈마켓 및 일부 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전 예약을 실시한다. (삼성전자 제공) 2021.7.18/뉴스1
seiyu@news1.kr
seiyu@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