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민주노총, 한국노총 노조원과 강제동원 문제해결과 대일과거청산을 위한 공동행동 회원들이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앞에서 강제징용 소송 각하 판결 규탄 기자회견을 갖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1.6.10/뉴스1psy5179@news1.kr관련 키워드강제징용김양호소송각하박세연 기자 손 잡은 트럼프와 시진핑악수하는 미·중 정상서울 도심 달리는 러너들